IT/과학 IT조선 2026-03-22T06:00:00

믿고 투자했는데… 게임사 해외 자회사 경영진 리스크 어쩌나

원문 보기

한국 게임사의 해외 게임 스튜디오 인수·투자 전략이 예상치 못한 리스크로 되돌아오고 있다. 서구권 특유의 자율 개발 문화와 한국식 관리 방식 충돌, 창업자 영향력 비대화 등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면서 해외 확장 전략을 재점검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해외 스튜디오에 직간접적으로 투자를 집행한 한국 게임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글로벌 IP 확보를 위한 공격적 투자였지만 법적 분쟁·경영진 갈등·실적 부진 등 부정적인 리스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다. 가장 큰 사건은 크래프톤과 자회사 스튜디오 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