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02:12:53

패트리엇 동난 우크라 수도, 러 극초음속 미사일에 뻥뻥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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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올해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러시아는 6일 새벽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맹폭했다. 이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인 20명 이상이 숨지고, 50여 명이 크게 다쳤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러시아군이 키이우 일대에 발사한 이스칸데르(Iskander) 탄도미사일 23발과 지르콘(Zircon) 순항미사일 6발을 단 발도 요격하지 못했다. 반면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쏜 Kh-101 공대지(空對地) 순항미사일과 칼리브르 함대지(艦對地) 순항미사일은 대부분 맞췄고, 러시아 드론 351대 중 326대를 격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