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6T21:00:00

비타민C 부족하면 뇌가 쪼그라든다?…치매 발생 가능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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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부족이 노년기 뇌 건강 악화와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1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일본 하로사키대학교 연구진의 연구를 인용해 체내 비타민C 농도가 낮은 사람일수록 치매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65세 이상 고령자 2000여명의 건강 정보와 뇌 영상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비타민C 수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참가자들은 사고력, 언어 능력, 의사결정 등에 관여하는 회색질의 부피가 감소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