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5-13T12:53:00

까르띠에 vs 엘시티…"주폭 난동" vs "흑색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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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지방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네거티브 공방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부산시장 후보들의 첫 TV 토론회에선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엘시티 아파트 매각 문제가 도마에 올랐고,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을 두고도 여야가 거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손형안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지방선거일이 다가오면서 네거티브 공방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부산시장 후보들의 첫 TV 토론회에선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엘시티 아파트 매각 문제가 도마에 올랐고,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사건을 두고도 여야가 거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손형안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전재수,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처음으로 맞붙은 어제(12일) TV 토론회. 박 후보는 전 후보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거론하며 명품시계를 받았느냐고 따졌습니다.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어제) : 천정궁을 가신 적이 있는지 좀 답변을 해주시고요. 까르띠에 시계를 안 받으셨다고 분명하게 답변하실 수 있는지…] [전재수/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어제) : 일체의 불법적인 금품 수수가 없다라고 일관되고 명확하게 제가 (수사기관에서) 진술을 했습니다.] 전 후보는 박 후보가 보유한 부산 해운대 고가 아파트의 매각 약속을 왜 지키지 않느냐고 쏘아붙였습니다. [전재수/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어제) : 엘시티 팔겠다고 시민들께 약속을 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직도 안 팔고 있잖아요. 그것은 거짓말 아닙니까?] [박형준/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어제) : 엘시티를 제가 언제까지 팔겠다고는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파는 절차 관련해서) 지금 진행 중이라는 말씀을…]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31년 전 폭행 사건과 관련해 오늘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1995년, 서울 양천구청장의 비서였던 정 후보는 국회 비서관과 출동 경찰을 폭행해 3백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는데, 정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인한 다툼이었다"고 설명해 왔습니다. 김 의원은 당시 양천구의회 속기록에 담긴 한 구의원의 질의를 근거로 다른 폭행의 이유가 있었다며 '주폭 난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재섭/국민의힘 의원 : 카페 주인에게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강요하고, 이를 거절하는 주인을 협박하였으며 정 후보를 제지하는 시민을 폭행하고…] 그러자 정 후보 측은 사건 판결문에 '정치 관계 이야기 등을 나누다 서로 정파가 다른 관계로 언성이 높아지면서 벌어진 다툼'이라고 돼 있고, 당시 언론도 같은 취지로 보도했다고 반박하며 "일방적 흑색선전"이라고 성토했습니다. 민주당은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신동환, 영상편집 : 전민규, 화면제공 : 부산MBC)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