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7T09:39:11

10대 아들 ‘여교사 불법촬영’ 걸리자… 휴대전화 박살 낸 경찰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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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아들이 불법 촬영에 사용한 휴대전화를 폐기한 혐의로 현직 경찰 간부가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27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전주 덕진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증거 인멸 등 혐의로 입건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