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12:02:22

아내는 생활비, 남편은 대출 8년 똑같이 냈는데…10억 아파트 남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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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8년간 생활비를 부담하는 동안 아파트 대출금은 자신이 갚았다며 내 재산 을 주장한 남편 사연이 전해졌다. 1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 에서는 결혼 8년 차 여성 A씨의 고민이 다뤄졌다. A씨 부부는 연애 시절에도 데이트 비용을 절반씩 부담했다. 남편이 선물한 물건 가격에 상응하는 선물을 돌려줄 정도로 금전적인 부분을 명확히 나눴다. 결혼 후에도 각자 수입은 알아서 관리하고 공동생활에 필요한 비용만 똑같이 부담하기로 했다. 남편은 결혼 전부터 자신의 명의로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남편은 결혼 후 매달 200만원씩 주택담보대출을 상환했고 A씨는 비슷한 금액을 생활비로 부담했다. 관리비와 공과금, 식비는 물론 차량 유지비와 명절 비용, 양가 부모님의 경조사비, 여행 경비까지 A씨 통장에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