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작전 철회, 카불 공습 참사 발생
2026-03-18T01:14 기준 · 240건 분석 · 7개 테마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등 동맹국의 참여 거부를 확인한 후 호르무즈 해협 (전 세계 원유 20% 가 통과하는 핵심 수송로) 작전을 공식 철회했습니다.与此同时, 카불 약물 재활센터에 대한 파키스탄 추정 공습으로 최소 400 명이 사망하며 인도에 반한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증시는 중동 긴장 속에서도 다우지수가 0.93% 상승하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 법리 검토를 착수했고, 조길형 전 충북 충주시장이 공천 사퇴와 탈당을 시사했습니다.
주시 포인트
- 미국 내 고위 관료들의 반발과 대이란 군사 작전 재조정 방향
- 아프간 당국의 파키스탄 대상 추가 법적 대응 및 국제사회 제재 요구
- 조길형 전 충북 충주시장의 공식 탈당 여부 확인
리스크
- 카불 공습 사망자 수가 구조 작업 지속으로 추가 증가할 경우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 가능성
- 미국 내 조 켄트 대테러 담당관의 사임 의사가 확산되어 행정부 내부 갈등이 심화될 경우 군사 작전 불확실성 증대
-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유가 급등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충격
기회
- 뉴욕증시의 상승세는 시장이 중동 긴장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
- 김민종과 허미미 선수가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정하며 한국 유도팀의 메달 사냥 기대감 고조
트럼프 호르무즈 동맹 요청 철회
배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전 세계 원유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송로) 재개방을 위해 나토, 한국, 일본 등 주요 동맹국에 군사 작전 참여를 압박해 왔습니다. 그러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대부분이 대이란 군사작전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냉담하게 반응했습니다.
현황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나토 등 동맹국의 참여 거부를 확인한 후, 호르무즈 해협 작전에 대한 나토의 도움은 물론 한국과 일본의 지원도 더 이상 필요 없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캐나다와 폴란드 역시 미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연합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이미 내놨으며, 미국의 대테러 담당관인 조 켄트 (Joe Kent) 는 이란 전쟁에 반대하며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흐름 트럼프 행정부가 동맹국들에게 군사 작전 참여를 강하게 요구하던 기존 입장에서, 동맹국들의 참여 거부에 따라 '도움 불필요'로 입장을 급격히 전환했습니다.
전망 이스라엘이 이란의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68) 를 표적 공습으로 제거한 상황에서, 미국 내 고위 관료들의 반발과 동맹국들의 참여 거부가 이어지며 대이란 군사 작전의 방향성이 재조정될 것입니다.
카불 약물 재활센터 공습 참사
배경 파키스탄 대통령이 '적색선'을 넘었다며 경고한 지 이틀 만에 파키스탄군의 카불 기습 공습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파키스탄이 아프간 내 특정 기지를 타격했다는 선행 보도 이후 외교적 긴장이 고조된 직후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현황 2026 년 3 월 17 일, 카불의 약물 재활센터에 대한 suspected(추정되는) 파키스탄 공습으로 최소 400 명이 사망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침상에서 불에 타거나 무너진 벽에 깔려 죽은 희생자들의 비극적인 장면을 목격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아프간 당국은 이번 공격을 민간인과 중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도에 반한 범죄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흐름 파키스탄의 군사적 경고와 기습 공습이 이어지던 이전 상황 (A) 에서, 이제 구체적인 대규모 민간인 학살과 수백 명의 사망자 발생이라는 참사적 결과 (B) 로 상황이 비극적으로 전개되었습니다.
전망 아프간 당국이 파키스탄을 상대로 인도에 반한 범죄 혐의로 추가 법적 대응이나 국제사회 제재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조대원들은 현재까지도 수색 및 시신 인양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 사망자 수가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 확인됩니다.
중동 갈등 속 뉴욕증시 상승세
배경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이어지며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현황 17일(현지시간) 오전 9시 36분 기준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DJIA, 주요 기업 30곳의 주가를 평균한 지표)는 전장 대비 435.17포인트 (0.93%) 오른 4만 7381.58에 거래되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44.41포인트 (0.66%) 상승한 6743을 기록했습니다.
흐름 이전에는 중동 긴장이나 유가 변동에 따라 혼조세나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번에는 정세 불안 속에서도 주요 지수가 뚜렷한 상승폭을 나타냈습니다.
전망 CN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거래 시작 이후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각각 0.93%, 0.66% 상승하며 장 초반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이 대통령 개헌 검토 착수
배경 이재명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방안을 제안하며 정부 차원의 개헌 검토를 공식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3월 17일까지 개헌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현황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7일 이재명 대통령의 단계적 개헌 검토 지시에 대해 법무부가 개헌 과제에 대한 법리 검토를 본격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명확히 전달했습니다.
흐름 이전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헌 특위 구성 시한을 17일로 제시하는 등 정치적 논의가 주를 이루었으나, 현재는 법무부가 구체적인 법리 검토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전망 법무부는 향후 이 대통령 지시에 따라 헌법 전문 수정안과 관련된 법적 타당성 검토 결과를 공식 발표할 것입니다.
콩고 총리 살해 배후 93 세 전 외교관 기소
배경 1961 년 콩고 민주공화국의 초대 총리 파트리스 룸부마가 암살된 사건은 냉전 시기 아프리카 독립 운동과 유럽 열강의 개입이 얽힌 역사적 비극입니다. 당시 벨기에 외교관들이 이 살해 사건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수십 년간 제기되어 왔으나, 사법 절차는 오랫동안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현황 벨기에는 최근 93 세 전 외교관 에티엔 다비뇽을 기소하여 재판을 진행할 수 있는 법적 절차를 확정했습니다. 다비뇽은 룸부마 총리 암살 당시 전쟁 범죄에 가담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공판 개시를 명령했습니다.
흐름 과거 의혹 제기 단계에서 현재는 사법 기관이 구체적인 기소를 통해 재판을 시작하는 단계로 전환되었습니다.
전망 다비뇽은 곧 법정에서 전쟁 범죄 혐의에 대한 심리를 받게 되며, 이 과정에서 1961 년 당시 사건 관련 증거와 증언이 공개될 것입니다.
조길형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퇴와 당 탈당 시사
배경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공천 과정에서 김영환 전 지사가 컷오프(예비후보 자격 박탈) 위기에 처해 당에 항의하는 등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조길형 전 충주시장은 이러한 공천 과정의 원칙 파괴와 절차 위반을 문제 삼으며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현황 조길형 전 충북 충주시장은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퇴를 공식 선언하며 '공천 구걸은 구차한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사퇴와 함께 국민의힘 탈당을 시사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与此同时, 김영환 전 지사는 컷오프 결정에 항의하기 위해 당 사무실을 방문하며 어떤 경우에도 선거 출마 의지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흐름 초기에는 김영환 전 지사가 컷오프 위기 상황에서 일정 취소와 상황 파악을 하던 태도에서, 당 직접 항의와 출마 결단으로 강경한 입장을 취했습니다. 조길형 전 시장은 공천 과정에 대한 불만으로 사퇴를 선언하고 탈당까지 고려하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흐름이 변했습니다.
전망 조길형 전 시장의 탈당 행보가 확인되면 충북지사 선거 구도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것입니다. 김영환 전 지사의 출마 의지가 유지되는 한, 당 내부의 공천 절차에 대한 추가적인 갈등과 혼란이 예상됩니다.
유도 김민종·허미미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
배경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이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한 유력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두고 경쟁하는 자리였습니다.
현황 김민종은 남자 최중량급에서 세계랭킹 2위를 기록하며 선발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허미미 또한 여자 57㎏급에서 선발전 우승을 확정하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흐름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였던 두 선수가 이번 선발전에서 승리함으로써,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명단에 최종 포함되는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
전망 김민종과 허미미는 아시안게임 본선 무대에서 메달 사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