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에 코스피 반등
2026-04-03T18:04 기준 · 2637건 분석 · 11개 테마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약 마련에 대한 구체적 합의 기대감으로 외국인 투자자가 12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로 전환하며 코스피가 5,370대를 회복했습니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가 67%로 최고치를 기록하며 여당 지지율이 48%로 급등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팸 본디 법무장관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리 젤딘 EPA 청장을 유력시하며 정적 수사 재개를 예고했습니다. 이 같은 정치적, 국제적 변수들이 시장 심리와 국내 정국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주시 포인트
- 7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진행될 김관영 지사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심리
-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약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 여부 발표
- 트럼프 대통령의 후임 법무장관 공식 임명 발표
리스크
-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약 합의가 지연될 경우 유가 상승으로 인한 코스피 추가 하락 가능성
- 김관영 지사 가처분 심리에서 제명 효력 정지가 기각될 경우 전북지사 경선 일정 지연 및 정국 혼란 가중
- 트럼프 대통령의 정적 수사 재개로 인한 국제적 외교 마찰 심화 가능성
기회
- 호르무즈 해협 개방으로 유가 부담이 완화될 경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의 추가 상승 기대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 유지 및 여당 지지율 48% 기록으로 정국 안정성 확보
- 스페이스X 기업가치 3000조 원 상향으로 관련 주식 시장 활력 제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에 코스피 반등
배경 중동 지역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약 마련에 대한 외교적 논의가 진행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기대감이 형성되었습니다. 40여 개국 외교장관이 참여한 회의에서 한국이 참여하여 개방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현황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4% 상승한 143.25포인트 오름세로 마감하며 5,370대를 회복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12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로 전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9원 하락한 1,505.2원에 거래가 종료되었습니다.
흐름 외국인의 12거래일 연속 매도세가 순매수세로 급전환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5,300선 아래에서 5,370선으로 반등했습니다.
전망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약 마련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유가 상승 부담이 완화되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추가 상승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한국 영향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은 한국 수출 기업의 원유 수입 비용 부담을 줄여줄 수 있으며, 이는 환율 안정과 주식 시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필리핀 마약왕 구속 송치
배경 박왕열은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뒤 탈옥해 동남아 마약 공급망을 장악했습니다. 이후 그는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대규모 마약을 유통하며 '필리핀 마약왕'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현황 경기북부경찰청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박왕열이 약 131억원 규모의 마약 밀매 및 국내 유통을 했다고 보고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박왕열은 국내 송환 9일 만에 의정부지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로 이송되어 17.7kg의 마약류 유통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흐름 필리핀에서 한국인 살해 및 탈옥 → 동남아 마약 공급망 장악 → 국내 송환 → 131억원 규모 마약 유통·밀수 혐의로 구속 송치
전망 검찰은 박왕열이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던지기'한 정황을 바탕으로 추가 공범을 규명하고 조직의 잔당을 소탕하는 수사를 진행할 것입니다.
김부겸 단수 공천과 김관영 제명 가처분
배경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선정했습니다. 동시에 금품 제공 논란으로 제명된 김관영 전북지사는 제명 처분 효력 정지를 법원에 신청했습니다.
현황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부겸 전 총리를 만장일치로 대구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면접 심사 후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 검토를 언급하며 '당보다 시민 우선'을 강조했습니다. 김관영 지사의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심리는 7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진행됩니다.
흐름 김부겸 후보는 면접 심사 후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발언을 통해 지역 균형 개발을 강조했으나, 현재는 박정희 컨벤션센터 검토 발언으로 공천 후 행보를 구체화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제명 불복을 위해 가처분 신청을 진행하며 심문 일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망 김관영 지사의 가처분 심문 결과에 따라 전북지사 경선 후보 등록 일정이 16일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부겸 후보는 공천 확정 후 박정희 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본디 법무장관 경질
배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팸 본디 법무장관에 대해 엡스타인 파일 대응 미흡과 정적에 대한 수사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다는 불만을 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디 장관의 수사가 충분히 강력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경질 결정을 내렸습니다.
현황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팸 본디 법무장관을 전격 경질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본디 장관을 '위대한 애국자'라 칭하며 퇴장을 알렸으나, 실제 경질 이유는 정적 수사와 엡스타인 사건 처리에 대한 불만 때문입니다.
흐름 트럼프 대통령의 충성파였던 본디 장관이 엡스타인 및 정적 수사 불만으로 인해 경질되면서, 차기 법무장관 후보로 리 젤딘 환경보호청(EPA) 청장이 유력하게 부상했습니다.
전망 트럼프 대통령은 후임 법무장관으로 리 젤딘 EPA 청장을 임명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정적에 대한 강력한 수사 재개를 의미합니다.
스페이스X 기업가치 3000조원 상향
배경 미국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시장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목표 기업가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이 기업은 당초 예상보다 높은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전략을 변경했습니다.
현황 스페이스X는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목표 기업가치를 2조 달러(약 2700조 원)에서 3000조 원으로 14% 상향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장 시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으로 등극할 것으로 전망되며, 미래에셋벤처 등 관련 주식이 급등했습니다.
흐름 당초 2조 달러 수준이었던 목표 가치가 14% 상승하여 3000조 원대로 상향되었습니다.
전망 상장 시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으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투자자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될 것입니다.
한국 영향 국내 벤처캐피탈인 미래에셋벤처의 주가가 급등하며 한국 투자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7% 최고치
배경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7%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율 격차가 현 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습니다.
현황 3일 발표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67%로 전주 대비 2%p 반등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8%로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공천 논란 등으로 18%로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흐름 이전 주 대비 대통령 지지율이 2%p 상승하며 최고치에 도달했고, 여야 정당 지지율 격차는 정부 출범 후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습니다.
전망 국힘의 공천 논란이 지속될 경우 정당 지지율 18%는 더 하락할 수 있으며, 대통령 지지율 67%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청 사용자성 첫 인정 판정
배경 노란봉투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이 2026 년 3 월 10 일 시행되며 하청노동자의 원청 직접 교섭권이 보장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하청노동자들이 기존 하청 사용자와의 교섭 구조를 넘어 원청에 직접 교섭을 요구하는 사례가 급증했습니다.
현황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2026 년 4 월 2 일 공공기관 4 곳의 원청이 하청노조의 사용자임을 최초로 인정하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특히 안전관리 관할권을 원청이 행사한 사례에 대해 '원청이 하청노조의 사용자다'라는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며 하청노조와 원청의 대화 필요성을 주문했습니다.
흐름 기존 하청 사용자와의 교섭 구조에서 안전관리 관할권을 가진 원청이 실질적 사용자로 인정되며, 교섭 주체가 하청에서 원청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전망 하청노조의 교섭 요구가 원청으로 집중될 것이며, 원청들은 하청노동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휴무 보장 등 주요 의제를 직접 논의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한불 영부인 박물관 친교
배경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에 약탈된 외규장각 의궤가 2011년 한국으로 반환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 간 문화 유산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마련되었습니다.
현황 3 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배우자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반가사유상과 외규장각 의궤를 관람했습니다. 두 여사는 관람 중 시민들에게 손하트를 보여주며 친교를 나눴습니다.
흐름 과거의 약탈과 반환이라는 역사적 갈등이 현재는 문화 유산 공유와 우정 표현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전망 양국 영부인의 이번 친교 일정을 바탕으로 문화 교류 및 외교적 협력 강화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 연예계 병역 비리 파문
배경 대만 유명 배우와 가수들이 잇따라 병역 기피 혐의로 적발되면서 대만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에 따라 대만 언론과 누리꾼들이 한국의 K팝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례를 거론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현황 대만 연예계 전반에 걸친 병역 기피 스캔드로 현지 여론이 거세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대만 언론과 누리꾼들은 한국 연예계 대표 사례인 BTS를 언급하며 자국 아티스트들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흐름 단순한 개별 사건에서 대만 사회 전체의 충격과 한국 사례를 통한 집단적 비판으로 양상이 확대되었습니다.
전망 대만 연예계는 병역 기피 스캔드로 인한 사회적 비난이 지속되면서 자국 아티스트들의 병역 의무 이행을 재확인하는 조치가 이어질 것입니다.
청주 카페 점주 횡령 고소 취하
배경 충북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점주가 퇴근길에 음료 3잔을 챙겨간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해 사회적 논란을 빚었습니다. 해당 점주는 아르바이트생의 행위를 횡령으로 간주하여 법적 조치를 취했으나, 이는 과도한 대응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현황 해당 카페 점주 A씨는 '생각 짧았다'며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점주는 최근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고소를 철회하는 절차를 완료했습니다.
흐름 점주가 아르바이트생을 횡령 혐의로 고소하는 상황 (A) 에서, 점주가 '생각 짧았다'며 고소를 취하하는 상황 (B) 으로 변화했습니다.
전망 점주가 고소를 취하했으므로, 해당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형사 처벌 절차는 종료될 것입니다.
남부발전 공공데이터 평가 7년 연속 최상위
배경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기관의 데이터 개방 및 활용 성과를 매년 점검하는 제도입니다. 한국남부발전은 2019년부터 해당 평가에서 꾸준히 높은 점수를 받으며 성과를 입증해 왔습니다.
현황 한국남부발전은 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684개 기관 중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습니다. 이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달성한 기록으로, 해당 기관의 지속적인 데이터 관리 역량을 보여줍니다.
흐름 2019년 최초 최고 등급 획득 이후 2025년까지 7년 연속 '매우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평가 결과가 안정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전망 한국남부발전은 2025년 최고 등급을 유지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