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압박·증시 사상 최고치·이대통령 지지율 급상승
2026-05-11T12:19 기준 · 90건 분석 · 9개 테마
정부는 미상 비행체 피격 사건과 관련해 이란의 소행 가능성을 고려한 적극 대응 불가피한 입장으로 전환했습니다. 금융 시장에서는 코스피가 사상 최초 7800선을 돌파하며 시가총액도 7000조 원을 기록하는 등 강세장이 이어졌습니다. 여론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59.7%로 나타났으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정부는 18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하여 약 3600만 명에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주시 포인트
- 13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의 한국 방문 및 중국 측과의 회담
- 14일 베이징에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
- 18일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작
리스크
- 이란의 공격이 확정될 경우 지역 긴장 고조 및 외교적 마찰 심화
- 코스피의 급등세로 인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 지속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
기회
- 미중 정상회담을 통한 경제 및 외교적 합의 도출 가능성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을 통한 서민 생활 안정 및 소비 심리 회복
나무호 피격 이란 책임 압박
배경 호르무즈 해협에서 정박 중이던 HMM 화물선 나무호가 폭발 및 화재 사고를 겪었습니다. 정부 합동조사 결과, 이 사고가 외부 비행체에 의한 공격임을 확인했습니다.
현황 외교부는 10일 주한이란 대사 사이드 쿠제치를 소환하여 미상 비행체 2기가 선미 외판을 타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 측은 이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흐름 정부는 초기 신중론에서 이란의 소행 가능성을 고려한 적극 대응 불가피한 입장으로 전환했습니다.
전망 이란의 공격이 확정될 경우, 정부는 강력한 외교적 압박을 가할 전망입니다.
한국 영향 호르무즈 해협(전 세계 원유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송로)의 안전 위협은 한국 해운사의 운항 리스크를 높이고, 중동 지역으로 향하는 에너지 수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코스피 7800선 돌파
배경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6000조 원에서 7000조 원으로 급증했습니다.
현황 11일 코스피는 장 초반 4% 이상 급등해 사상 최초 7800선을 돌파했습니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도 사상 처음 7000조 원을 돌파했으며,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3거래일 만에 발동했습니다.
흐름 코스피가 7000선을 넘어 7800선으로 상승하며 시가총액도 6000조 원에서 7000조 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전망 지속적인 매수세와 사이드카 발동으로 지수 변동성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베선트 방한과 미중 조율
배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외교적 사전 조율에 나섰습니다. 미중 간 주요 현안인 이란 및 러시아 문제 논의와 함께 무역 구조 개편을 위한 협의가 선행되었습니다.
현황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13일 한국을 방문하여 중국 허리펑 재무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14일 베이징에서 만나 미중투자위 설립과 이란 문제를 집중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흐름 베선트 장관의 방한은 단순 방문을 넘어 미중 정상회담 직전인 13일 중국 측과 회담하는 등 외교적 조율의 정점을 찍고 있습니다.
전망 베선트 장관은 방한 후 중국으로 이동하여 허리펑 재무장관과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미중 간 경제 및 외교적 합의를 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영향 베선트 장관의 방한은 미중 간 경제·외교적 합의를 위한 조율 과정의 일환으로, 한·미·중 간 경제 협력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 지급
배경 정부는 고유한으로 인한 서민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추진했습니다. 정부는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0만~2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황 행정안전부는 1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지원금은 18일부터 시작되며, 1인 가구 직장가입자의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13만원 이하인 경우 대상에 포함됩니다.
흐름 1차 지급 완료 후 2차 지원금 지급이 시작됩니다. 1인 가구 기준 건강보험료 상한선이 13만원으로 구체화되었습니다.
전망 정부는 고액자산가(지난해 과세표준 12억원 초과 등)를 제외하고 국민 70%인 약 3600만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 지지율 59.7% 기록
배경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7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와 주요 정당 지지도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현황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59.7%로 나타났습니다. 부정 평가는 35.7%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8.7%, 국민의힘은 30.9%로 조사되었습니다.
흐름 이전 리얼미터 조사(5월 1주 기준)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48.6%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0.1%p 상승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31.6%에서 0.7%p 하락했습니다.
전망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59.7%로 유지되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소폭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LH-관악구 고시원 수급자 공공임대 이주 지원
배경 기존 주거급여 주택조사 절차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하는 한계가 지적되었습니다. 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악구는 고시원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통합 주거복지 연계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현황 LH는 관악구와 협력해 고시원 거주 주거급여 수급자 1400명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이주부터 행정절차까지 밀착 지원하고 있으며, 11일 이번 사업 시행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흐름 단순 주거급여 지급에서 통합 주거복지 연계사업으로 정책 방향이 전환되었습니다. 기존 조사 방식에서 현장 밀착 지원 및 공공임대 이주 연계로 지원 체계가 강화되었습니다.
전망 관악구 내 고시원 거주 수급자 1400명의 공공임대주택 입주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LH와 관악구의 협력 모델이 다른 지역으로 확대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산 동매산 산불 진화
배경 11일 오전 4시 18분 부산 사하구 동매산 8부 능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신속한 대응을 위해 헬기 4대를 포함한 진화 자력을 투입했습니다.
현황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에 주불이 진화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0.2㏊의 산림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흐름 화재 발생 후 2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라는 빠른 수습 과정을 거쳤습니다.
전망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통해 2차 화재 예방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레이턴시 고척돔 방문
배경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연패의 고리를 끊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팀은 5연패라는 부진한 성적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척돔에서 경기를 치렀습니다.
현황 키움 히어로즈는 KT 위즈를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레이턴시의 희연과 현진은 고척돔을 방문하여 시구를 진행했고,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기분을 좋게 했습니다.
흐름 연패의 부진한 흐름에서 승리로 전환되었으며, 레이턴시의 방문으로 경기 분위기가 활기차졌습니다.
전망 키움 히어로즈는 이번 승기를 바탕으로 이후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 흐리고 빗방울
배경 11일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 맑았으나, 충북 지역은 구름이 많고 기압의 변화로 인해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는 주변 지역인 전북과 부울경, 제주의 맑은 날씨와 대비되는 특징입니다.
현황 충북은 11일 대체로 흐리고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2∼24도로 예상됩니다. 전북은 오후부터 비가 내려 10∼60㎜의 강수량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흐름 충북은 맑음에서 흐림으로, 전북은 맑음에서 비로 날씨 패턴이 변화했습니다. 부울경과 제주는 맑은 날씨가 유지될 전망입니다.
전망 충북은 0.1㎜ 미만의 빗방울로 강수 영향이 적겠으나, 전북은 다음날(12일)까지 비가 이어지며 강수량이 10∼60㎜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