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종전 MOU 체결, 스페이스X 투자등급 획득으로 시장 반등 기대감 고조
2026-06-19T09:47 기준 · 79건 분석 · 6개 테마
마수드 페제키스탄 이란 대통령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원유 통과량 증대 등을 골자로 한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미·이란 관계가 급진전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연준의 매파적 메시지에 위축되었던 나스닥은 반도체 주도의 매수세로 반등했으며, 스페이스X도 주요 평가기관으로부터 투자등급을 동시 획득하는 등 글로벌 금융 시장이 호재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업종별 차등 적용안을 부결시켜 내년도 최저임금이 전 업종 단일 적용 방식으로 확정되었으며, 감사원 관련 인사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는 등의 법적 공방도 진행 중입니다.
주시 포인트
- 내달 23일 예정된 최저임금위원회 인상 폭 논의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제시한 60일 추가 협상 기간 내 이란의 보상 행동 변화
- 스페이스X의 주가 상장(IPO) 절차 본격화 일정
리스크
-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송 핵심 경로) 통행료 분쟁과 미국의 제재 압박이 재점화될 경우 글로벌 원유 가격 급등 가능성
- 와하의 입국 거부로 인한 코트디부아르 월드컵 공격력 약화로 지역 정세 불안정성 지속
기회
- 스페이스X의 투자등급 획득으로 자금 조달 비용 절감 및 기업 가치(1조7천억 달러)에 대한 금융적 신뢰도 제고
- 인텔과 샌디스크 등 반도체 종목의 급등을 선도하는 나스닥 강세로 인한 코스피 상승 여력 확보
미·이란 종전 MOU 체결 및 정세 분석
배경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송 핵심 경로) 통행료 분쟁과 미국의 제재 압박으로 극한 대립을 빚던 미·이 관계가 외교 채널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며 진전을 보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직접 협상에 나서며 군사 충돌의 위기를 diplomat적 합의로 전환했습니다.
현황 마수드 페제키스탄 이란 대통령은 18일 종전 양해각서(MOU)를 '역사적 문서'로 규정하며 공개했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부터 60일간 추가 협상 기간을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송 핵심 경로)의 원유 통과량을 하루 1250만 배럴까지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
흐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스라엘 비판에 경고하며 외교적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자리에서 이번 합의를 지지하며 이스라엘을 견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망 60일 후 보상을 위한 이란의 행동 변화를 요구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송 핵심 경로) 통행료 분쟁과 미국의 제재 압박으로 극한 대립을 빚던 미·이 관계가 외교 채널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며 진전을 보였습니다.
한국 영향 호르무즈 해협 원유 통과량 증가는 한국 에너지 수입 안정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한미 동맹 및 중동 지역 안보 정세 변화는 한국의 대중동 외교 전략 수정에 참고 변수가 됩니다.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부결
배경 경영계가 영세업종의 생존을 이유로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업종별 구분 적용(차등적용)을 요구해 왔습니다. 노동계는 이를 통한 임금 격차 심화를 우려하며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현황 최저임금위원회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업종별 구분 적용 여부를 표결에 부쳤으나 부결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은 모든 업종에 동일하게 단일 적용됩니다. 노동계는 이미 1만2000원 수준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흐름 업종별 차등적용 논의가 무산되며, 내년 최저임금제도는 기존과 동일한 전 업종 단일 적용 방식으로 유지되었습니다.
전망 위원회는 다음 달인 23일 구체적인 인상 폭(수준)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경영계와 노동계의 치열한 협상을 통해 최종 결정안이 확정될 것입니다.
반도체 부활에 나스닥 강세 마감
배경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국제 유가가 하락했고,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매파적 행보에도 반도체 업종이 일제히 매수세를 보였습니다.
현황 18일 나스닥은 1.9%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인텔과 샌디스크는 각각 10.64%, 11.54% 급등했으며, 기술주는 3% 올랐습니다.
흐름 연준의 매파적 메시지로 조정받던 시장이 반도체 중심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했습니다.
전망 반도체 랠리가 지속될 경우 코스피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영향 나스닥 강세는 국내 기술주 심리를 개선하여 코스피의 1만선 회복을 견인할 것입니다.
스페이스X 투자등급 획득
배경 스페이스X는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전략적 움직임을 이어 왔습니다. 2026년 초 기록적인 기업 가치 목표와 함께 주요 신용평가기관들의 관심을 받으며 등급 부여를 준비했습니다.
현황 모디스는 스페이스X에 Baa1 투자등급과 안정적 전망을 부여했으며, S&P는 BBB 등급, 피치는 BBB+ 등급을 각각 수여했습니다. 이는 동종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신용도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흐름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 목표가 1조 7천억 달러로 구체화되면서, 주요 평가기관들이 일제히 투자등급이라는 공식적인 금융적 신뢰를 부여하는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전망 투자등급 획득으로 자금 조달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스페이스X의 주가 상장을 위한 IPO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와히 캐나다 입국 거부
배경 코트디부아르의 에예 와하 선수가 프랑스에서 승부조작(경기 조작) 혐의로 지난달 체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국제 축구 연맹(FIFA) 및 관련 당국의 집중 조사를 받으며 그의 해외 이동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현황 캐나다는 6월 18일 기준 와하의 입국을 거부했습니다. 코트디부아르는 그가 토론토에서 열리는 독일과의 월드컵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이는 지난주 일부 언론이 보도한 '입국 허가'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결과입니다.
흐름 6월 18일 연합뉴스의 입국 허가 보도 이후, 캐나다 당국의 최종 결정에 따라 와하의 출전이 완전히 차단되었습니다. 즉, '허가 가능성→완전 거부'로 상황이 확정되었습니다.
전망 와하는 독일전을 결장하며 코트디부아르의 공격력이 약화됩니다. 남은 월드컵 경기에서 입국 금지 처분이 해제되지 않는 한 그는 무기한으로 대표팀에 합류할 수 없게 됩니다.
감사원 간부 구속영장 기각
배경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과정에서 부실 감사 및 관련 서류 조작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종합특검팀의 수사 결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를 받은 감사원 간부가 검찰에 송치되어 재판을 받았습니다.
현황 18일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손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판사는 '혐의 다툼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손모 씨는 구속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흐름 수사 단계에서 혐의가 구체화되었으나, 법원은 증거 부족 및 논쟁 가능성을 근거로 구속 영장을 기각하며 수사 방향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전망 손모 씨의 구금 상태 해제와 함께 향후 재판 과정에서 허위 작성 여부와 감사 절차의 적법성에 대한 쟁점이 본격적으로 대립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