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종전 MOU 공개, 중동 정세 및 금리 정책 동시 전환
2026-06-18T09:47 기준 · 143건 분석 · 15개 테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 전문을 공개하며 미-이란 간 군사적 긴장 완화가 공식화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가 HBM4E 샘플 공급에 착수하고, 워시 의장 체제 하에서 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귀국하여 실용 외교의 후속 조치를 예고하는 등 국내외 정세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주시 포인트
- 19일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예정된 미-이란 종전 MOU 공식 서명
- 이재명 대통령의 귀국 후 발표될 국민 체감형 정책 및 외교 성과
- FOMC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에 따른 10월 이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동향
리스크
-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면제가 단기간(60일)에만 적용되어 중동 물류 불안정성 지속
- 워시 의장 하의 금리 정책 급전환으로 인한 시장 변동성 확대 및 경기 침체 우려
기회
- SK하이닉스의 HBM4E 경쟁력 입증과 엔비디아 파트너십 강화로 주가 상승 모멘텀 지속
- 앤트로픽의 한국 진출과 수출 통제 해소 전망으로 AI 산업 생태계 확대 기대
SK하이닉스 HBM4E 샘플 공급 시작
배경 삼성전자가 지난달 HBM4E 12단 샘플 공급을 밝히며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 선점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는 기술 격차 해소를 위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현황 SK하이닉스가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관련 소식에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만원 상승한 장중 신고가인 263만원을 돌파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흐름 삼성전자의 선행 공시 이후 SK하이닉스가 뒤이어 샘플 공급을 발표하며, 양사의 HBM4E 경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시장에서는 두 기업의 기술력 대결 구도가 명확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망 SK하이닉스의 차세대 AI 서버 메모리 '소캠2' 양산 및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 강화가 이어지며, 관련 주가의 상승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美-이란 종전 MOU 공개 및 핵심 조건 분석
배경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이란 간 협상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문제 등 극한 대립이 지속되었습니다. 양국은 우라늄 농축 규모와 제재 완화 조건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여온 바 있습니다.
현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7일(현지시간) 이란과 체결된 14개 조항의 종전 양해각서(MOU)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MOU에는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60일간 면제, 고농축 우라늄 현장 희석 처리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흐름 초안 단계에서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군사 행동 중단 요구가 없었으나, 최종 MOU에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확인한 바와 같이 해당 조항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문제는 '면제'에서 '60일간만 면제'로 구체화되었습니다.
전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종전 MOU 사본을 보내기로 했으며, 19일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공식 서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미-이란 간 군사적 긴장 완화와 중동 지역 정세 안정화가 기대됩니다.
한국 영향 호르무즈 해협(전 세계 원유 20%가 통과하는 핵심 수송로) 통행료 면제 조치는 한국 에너지 수입 비용 절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또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완화는 국내 유가 안정과 관련 산업의 경영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워시 체제 매파 전환
배경 케빈 워시가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취임하며 통화정책 기조가 변화했습니다. 그는 인플레 억제 및 중앙은행 개혁을 강조해 시장 기대를 재편했습니다.
현황 17일 열린 첫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는 연 3.50~3.75%로 동결됐습니다. 워시 의장 체제 하에서 위원 절반이 '연내 금리 인상'을 시사하며 정책 방향성을 명확히 했습니다.
흐름 기존의 인하 기대에서 연내 인상 가능성으로 정책 기조가 급전환되었습니다.
전망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과 물가 지표에 따라 10월 이후 기준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국 영향 미 금리 인상 기대는 원화 약세와 자본 유출을 유발할 수 있으며,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결정에도 제약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이 대통령 유럽 순방 종료 및 G7 성과
배경 이재명 대통령은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추진하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9박 10일간의순방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순방은 한국 위상 제고와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목표 하에 이루어졌습니다.
현황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그는 G7 정상회의에서 총 8건 중 7건의 결과문에 동참했으며, 김혜경 여사는 배우자들과 AI 시대 아동 보호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흐름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벨기에와 이탈리아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 순방을 통해 유럽 외교망을 확장하고 G7 다자간 협력 체계에 적극 참여하는 방향으로 외교 행보를 구체화했습니다.
전망 이 대통령은 귀국 후 국민 체감형 변화를 목표로 한 정책 발표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민간 교역 및 투자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신규 원전 부지 영덕·기장 확정
배경 정부는 10여 년 만의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해 대형원전과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후보지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북 울주군, 경주시와 함께 경쟁했던 지역들이 탈락하며 최종 입지가 결정되었습니다.
현황 17일 정부는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부지로 경북 영덕군을, 국내 첫 SMR 1호 기지 후보로 부산 기장군을 확정했습니다. 영덕에는 1.4GW급 발전소 2기가, 기장에는 0.7GW(메가와트)급 i-SMR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흐름 부지 선정 경쟁에서 울주와 경주가 탈락하고 영덕과 기장이 최종 낙점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및 인허가 등 '7년 대장정'의 실제 착수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전망 한수원은 2035년까지 i-SMR을 완공할 계획이며, 고리원전 유휴 부지를 활용한 추가 사업도 병행될 예정입니다. 대형 원전의 경우 향후 확장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추가 입지 확보 논의가 이어질 것입니다.
신천지 전 간부 구속
배경 합수본은 신도 수만 명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켜 대선 및 총선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의혹으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이어 정당법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하며 압수수색과 추가 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현황 서울중앙지법은 17일 '당원 가입 의혹'을 받는 신천지 전직 간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증거 인멸 및 도망 우려를 이유로 영장 기각 가능성을 차단하며 수사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흐름 초기 이만희 총회장 소환 조사에서 시작해, 현재는 핵심 혐의자였던 전직 간부 3명이 구속되는 단계로 수사 강도가 높아졌습니다.
전망 수사 당국은 신도 명단과 자금 흐름을 분석하여 집단 가입 사건의 규모를 확정하고, 관련 정당법 위반 피고인을 추가 기소할 예정입니다.
오세훈 시장 징역 1년6개월 구형
배경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기소했습니다. 명태균 정치브로커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비용을 타인에게 대납시킨 혐의를 적용한 것입니다.
현황 2026년 6월 17일, 민중기 특검팀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천300만원을 구형했습니다. 오 시장은 하명 기소라며 반발했으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무죄를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흐름 수사 단계에서 결심공판으로 진행되어 특검팀의 구체적인 형량 요구가 확정되었습니다.
전망 법원은 추징금 3천300만원 및 여론조사 대납 혐의에 대한 증거 입증을 바탕으로 최종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미셸 스틸 주한美대사 인준 통과
배경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셸 박 스틸을 주한 미국 대사 후보로 지명하면서 상원 인준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외교부(외교·통상·개발협력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중앙행정기관)는 한미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현황 2026년 6월 17일, 미 연방 상원은 미셸 스틸 후보자의 인준안 표결을 가결했습니다. 이로써 한국계 여성으로는 최초의 주한 미국 대사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정식 대사 임명 사례가 되었습니다.
흐름 외교위원회(국제조약 비동의를 위한 상원 위원회)의 인준안 가결을 거쳐 최종 관문인 본회의 표결까지 통과하며 공식 직함이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후보 지명에서 즉시 부임으로 이어지는 행정 절차의 완료를 의미합니다.
전망 상원의 인준이 완료됨에 따라 미셸 스틸 후보자는 곧 한국으로 파견되어 주한 미국 대사로서 임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백악관 UFC 테러 음모 적발
배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인 지난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이종격투기(UFC) 대회 'UFC 프리덤 250'를 대상으로 한 테러 계획이 수립되었습니다. 용의자들은 드론을 띄우고 총격을 가할 계획을 세웠으나, 모친의 신고로 사전에 적발되었습니다.
현황 FBI는 대회 나흘 전 음모를 파악하고 용의자 5명을 기소했습니다. 특히 19세 용의자가 포함되었으며, 그의 어머니가 범행 계획을 발견해 신고한 것이 사건 해결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흐름 사전 테러 계획 수립→FBI의 사후 대응에서 모친 신고를 통한 사전 차단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전망 기소된 용의자 5명은 향후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되며, 백악관 주변 보안 강화 조치가 즉각적으로 시행될 것입니다.
앤트로픽 한국 진출과 수출통제 해소 전망
배경 미국 정부는 앤트로픽의 최고급 AI 모델 '미토스'가 중국 기업에 제공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2026년 6월 해당 기술의 해외 수출을 금지했습니다. 이로 인해 앤트로픽은 글로벌 성장 전략 및 초기 공개(IPO)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되었습니다.
현황 앤트로픽은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한국 사무소를 개소하며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크리스 차우리 총괄과 최기영 대표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토스 기술의 수출 통제가 곧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흐름 수출 통제라는 제재 상황→한국 현지 법인 설립 및 공식 진출로 전환되었습니다.
전망 앤트로픽은 한국 통신사 등과의 협력을 추진하며, 미국 정부의 규제 해제 시점을 전제로 향후 사업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한국 영향 한국의 주요 통신사와의 AI 기술 협력 가능성이 열리며, 국내 생성형 AI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입니다.
핀란드 핵금지 규정 폐기
배경 북유럽 국가 핀란드는 러시아의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유지해 온 핵무기 금지 규정을 폐지하는 법안을 의회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 이후 동맹국과의 군사적 협력을 강화하고, 특히 미국의 확장 억지력 확장을 수용하려는 정책 전환의 결과입니다.
현황 핀란드 의원은 17일(현지시간) 핵무기 금지 규정 폐지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이 조치는 러시아를 향한 억제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조치로 평가받으며, 핀란드가 서방 군사 동맹 체계에 완전히 통합되었음을 공식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흐름 핀란드는 과거 중립국으로서의 입지를 유지하며 핵무기 금지를 고수해 왔으나, 현재는 러시아 위협을 이유로 이를 폐지하고 나토 중심의 안보 전략으로 완전 전환했습니다.
전망 이 법안 통과로 핀란드 영토에 미군 등 동맹국의 전술핵 배치 또는 관련 군사 작전 수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며, 이는 북유럽 지역의 핵 억지력 균형을 재편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호날두 침묵과 포르투갈의 부진
배경 포르투갈은 FIFA 랭킹 5위의 강팀으로 평가받았으나, 콩고민주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지 못했습니다. 호날두는 전반 내내 슈팅을 기록하지 못하는 등 침묵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지 못했습니다.
현황 포르투갈은 콩고민주공화국과 1-1로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네베스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위사는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기록해 포르투갈의 승리를 막았습니다. 호날두는 유효슈팅이 단 한 개도 없었습니다.
흐름 호날두가 전반 내내 침묵하던 흐름에서 네베스의 선제골로 주도권을 잡았으나, 위사의 추가 시간 동점골로 인해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전망 포르투갈은 다음 경기인 가나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호날두의 부활과 더 많은 득점을 통해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잉글랜드의 월드컵 승전가
배경 60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잉글랜드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와 맞붙었습니다. 양국은 과거부터 치열한 경쟁 관계를 이어온 숙적 관계였습니다.
현황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의 멀티골과 마커스 래시포드의 결승골에 힘입어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를 4대2로 격파했습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전반전에도 2-2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후반전에 승부를 갈랐습니다.
흐름 1-0→1-1→2-1→2-2의 역동적인 점수 변화 끝에,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의 끈질긴 추격을 제치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전망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잉글랜드는 이번 승리를 발판으로 조별리그 상위권 진입과 토너먼트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입니다.
잠실 개표소 시위 자해 소동
배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민들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개표소)을 봉쇄하며 집회가 이어졌습니다. 9일째 지속된 시위는 주말 아침까지도 상당수 참가자가 유지되는 등 고조된 양상을 보였습니다.
현황 17일 오후 10시30분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흉기를 든 30대 남성이 자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제압했으며,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입니다.
흐름 집회 참가자가 주말 아침 감소세를 보이다가, 시위 현장에서 극단적인 자해 소동이 발생한 것으로 양상이 변했습니다.
전망 경찰은 사건을 치안 사고로 분류하고 추가 진상 규명 및 관련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개표소 봉쇄 집회는 경찰의 엄정 조치에 따라 해산되거나 축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반기 에너지 관세 면제
배경 정부의 민생물가 안정을 위한 특별 조치로 상반기에 시행된 LNG 및 LPG 수입 관세 인하 정책이 지속되었습니다. 이는 공공요금과 운송비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한 물가 관리 차원의 결정이었습니다.
현황 정부는 올해 하반기 액화천연가스(LNG)와 프로판·부탄 등 액화석유가스(LPG), 그리고 LPG 제조용 원유에 대한 할당관세율을 0%로 적용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아울러 과일 농축액 등 식품 원료 9개 품목이 신규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발전용 LNG 개소세가 15% 감면됩니다.
흐름 상반기 시행된 에너지원 관세 인하 정책이 하반기에도 연장되었고, 지원 범위가 기존 에너지원에 더해 가공식품 원료로 확대되었습니다. AI를 활용한 라면·빵 등 가공식품 가격 모니터링 시스템도 가동 중입니다.
전망 하반기 도시가스 및 운송비 부담이 완화되며, 식품 제조사의 원가 절감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TF를 통해 관세 운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습니다.